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프랑스 (문단 편집) ==== 특성 ==== 모든 도시도 아니고 수도의 테마 보너스만 2배라 시원찮아 보일수도 있지만 현실은 불가사의들이 거의 다 수도에 올라가기 때문에 문화 승리만 본다면 굉장히 좋은 특성이다. 미학을 완성하면 보너스인 테마 보너스 2배에 곱해져서 4배가 되는데, 보통 합연산인 100%+100%=200%로 3배가 되는 경우가 많은 문명 5에서는 흔치 않은 곱연산 보너스다. 루브르의 테마를 완성하면 테마 보너스가 16씩 나오며, 이를 달성하는 도전 과제도 존재한다. 이렇게 나온 보너스를 이념 정책과 호텔, 공항, 관광 안내소, 국경 개방, 외교관, 인터넷 등으로 펌핑까지 할 수 있기에 관광이 엄청나게 뻥튀기된다. 다만 세계 불가사의들을 수도에 유치하는 것이 난관이다. 테마 보너스를 제공하는 세계 불가사의들을 집어 보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시스티나 성당, 글로브 극장, [[우피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브로드웨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있으며, 국가 불가사의인 옥스퍼드 대학과 허미타지도 슬롯 보너스를 지급한다. 그 외에도 파르테논 신전, 알함브라 궁전, 에펠탑 등 테마 보너스는 없지만 문화 승리에 도움을 주거나, 세계 종교 채택을 위해 먹고 싶은 스톤헨지와 자금성, 빠른 대작 생성을 위한 피사의 사탑, 인터넷의 관광 폭탄을 유지하기 위해 뺏어야 하는 인터넷 검열 시스템 등 지어야 할 불가사의가 전 시대에 걸쳐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고난이도에서 이들 모두를 짓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필요한 원더를 잘 골라 지을 필요가 있다. 가장 우선적으로 노려야 할 불가사의는 당연히 테마 보너스가 4나 되는 루브르다. 다른 건 몰라도 루브르는 절대 놓치면 안 된다! AI는 탐험을 선호하지 않아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 그 다음은 테마 보너스가 만만찮은 우피치이며 시스티나 성당, 글로브 극장도 좋지만 비슷한 테크의 피사의 사탑이 먼저라 순위가 밀리게 되며 정책 제한도 없어 뺏기기 일쑤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도 테마 보너스가 있지만 걸작은 적어도 중세는 되어야 채울 수 있다. 르네상스부터 본격적으로 테마 보너스를 주는 원더가 등장하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알렉을 먹으려고 무리할 필요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